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10주년 기념 홈페이지
이야기마당 후기를 모아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삼삼한 여행 이야기모임을 구산역 쿠아레비에서 하였습니다. 여행모임이라 최소한의 1박이나 산책 등 이벤트성으로 기획을 해보았습니다만 시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 결국은 한 명이 빠진 상태로 휴일 낮에 쿠아레비를 독점하는 영광을 누렸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쿠아레비는 발을 들여놓는 순간 여행의 느낌을 물씬 주는 공간이니까요!
너무 친한 사이라 새삼 무슨 이야기를 하나 친해서 더 쑥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약속장소로 가는 전철 안에서 이야기 이야기카드를 하나씩 확인하며 나눔 주제를 고민했어요. 지역이 먼 조합원이 반인 모임의 특성상 공통주제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공간에 딱 모인 순간 물 흐르듯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만나면 늘 나누는 이야기인데도 어떤 포맷을 정해 놓고 진행하듯 하는 느낌이 뭔가 이야기를 더 끌어내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먼 곳에 사는 친구가 더 먼 곳에 사는 친구와 살림의원을 방문한 얘기가 감동적이었구요. 어머니와 단둘이 여행을 계획하는 친구 얘기도, 여기저기 아픈데 얘기하는 친구도, 그저 얼굴 보고 자기 얘기하는 시간이 힐링이었습니다.
정작 여행모임이 여행 계획은 못 짜고 헤어졌네요.
쉬는 날 나와서 문 열어주고 커피와 빵을 제공해주신 쿠아레비 지기님 감사합니다!
삼삼한 여행 이야기모임을 구산역 쿠아레비에서 하였습니다. 여행모임이라 최소한의 1박이나 산책 등 이벤트성으로 기획을 해보았습니다만 시간 맞추기가 너무 어려워 결국은 한 명이 빠진 상태로 휴일 낮에 쿠아레비를 독점하는 영광을 누렸네요.
늘 느끼는거지만 쿠아레비는 발을 들여놓는 순간 여행의 느낌을 물씬 주는 공간이니까요!
너무 친한 사이라 새삼 무슨 이야기를 하나 친해서 더 쑥스러운 감정을 가지고, 약속장소로 가는 전철 안에서 이야기 이야기카드를 하나씩 확인하며 나눔 주제를 고민했어요. 지역이 먼 조합원이 반인 모임의 특성상 공통주제를 찾기 어렵더라구요.
하지만 공간에 딱 모인 순간 물 흐르듯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만나면 늘 나누는 이야기인데도 어떤 포맷을 정해 놓고 진행하듯 하는 느낌이 뭔가 이야기를 더 끌어내는 효과도 있더라구요.
먼 곳에 사는 친구가 더 먼 곳에 사는 친구와 살림의원을 방문한 얘기가 감동적이었구요. 어머니와 단둘이 여행을 계획하는 친구 얘기도, 여기저기 아픈데 얘기하는 친구도, 그저 얼굴 보고 자기 얘기하는 시간이 힐링이었습니다.
정작 여행모임이 여행 계획은 못 짜고 헤어졌네요.
쉬는 날 나와서 문 열어주고 커피와 빵을 제공해주신 쿠아레비 지기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