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2년 6월 21일 저녁7시 30분
- 장소 : 살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 함께 이야기 나눈 사람들 : 정효정, 정숙경, 변경미. 배지은, 허은영, 손은숙
살림 10주년 기념 이야기마당: 젠더거버넌스×살림
그날 밤도 그녀들은 역시나 멋 / 있 / 었 /다!
6월의 어느 밤...
멋진 그녀들의 모임이 있었다는데...
살립의료사협 조합원들이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정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었습니다. 또 그 이후는 공명이라는 모임이 2021년까지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정감을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시작하게 될 당시, 서대문구에서 오랫동안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했던 하늬바람 멤버들과
전 자치구 지원을 하던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의 멤버들이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이 시작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모든 분들이 모여서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젠더 거버넌스활동)을 돌아보고 수다를 잇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여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수다를 왁자지껄 떨었습니다.
1. 마음열기 질문&소개
2. 오늘의 약속: 조합원의 약속 중 한 문장 골라 같이 읽기
3. 이야기 나누기: 참가자들이 고르도록 하면 어떨까요?
(1) 알아가기 카드 중 1개: 수치스럽지만 짜릿해! 부끄럽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활동(행동/콘텐츠)은?
(2) 여성주의 카드 중 1개: 여성주의를 만나고 새로워진 나/우리의 모습은? or 살림과 젠더거버넌스에서 여성주의를 만나서 좋았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3) 지역 카드 중 1개: 너와 나의 연결고리! 삶에서 마을, 마을공동체를 느낀 순간이 있나요?
4. 회고지 작성 후 이야기 나누기
5. 기념촬영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어느 정도 알만큼 안다고 생각도 했던 관계지만, 오늘에서야 더 많은 걸 또 알게 되었습니다.
속 깊은 개인사를 이제야 알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근황,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 최근에 고민했던 것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야말로 폭풍수다...
그리고 여성주의에 대해서 접하게 된 이야기, 살림과 만난 이야기 등... 우후.. 참으로 엄청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은....
은평젠더거버넌스 활동을 시작할 당시, 둘씨 조합원은 풀바람, 하늬바람의 여성활동가들을 보면서 저렇게 멋있는 여성들이 활동을 하는 것에 매료되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사실 젠더거넌스(정책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제안하는 활동)보다는 그 여성들이 멋있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었다는 커밍아웃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저도 그 멋진 여성 중에 한명에 속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좌우간 멋있는 여성의 부류에 포함되었다고 치고....
우리는 이렇게 멋있구나 착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정감의 활동을 연대 혹은 돕기 위해 만났던 하늬바람과 풀바람의 멤버들은 살림사협의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성평등정책제안활동으로 이어진 우리는, 이제 살림의 조합원으로 다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젠더거버넌스 활동의 인연, 그리고 살림과의 인연은
서대문, 마포, 은평의 멋있는 여성들을 잇게 만들었고,
그리고 더욱 멋지게 성장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그릇이 되어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젠더거버넌스 활동과 살림의 콜라보...
이렇게 모처럼 모인 자리.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흥미진진한 활동을 기획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살짝 생기는 밤이었습니다.
살림 10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 깊은 만남을 갖게 되다니 너무 기쁘고 반가왔습니다....
그리고 각자 가져온 먹거리가 우리의 이야기 만큼이나 너무 풍성했답니다!!!
우리는 지난 날도 멋있었지만, 그날 밤도 여전히 멋있었습니다!!
너무 멋진 그녀들~ 멋짐 폭발! 뿜뿜! 포에버~~!!









살림 10주년 기념 이야기마당: 젠더거버넌스×살림
그날 밤도 그녀들은 역시나 멋 / 있 / 었 /다!
6월의 어느 밤...
멋진 그녀들의 모임이 있었다는데...
살립의료사협 조합원들이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정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했었습니다. 또 그 이후는 공명이라는 모임이 2021년까지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정감을 이어서 진행하였습니다.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시작하게 될 당시, 서대문구에서 오랫동안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을 했던 하늬바람 멤버들과
전 자치구 지원을 하던 풀뿌리여성네트워크 바람의 멤버들이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이 시작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오랜만에 이 모든 분들이 모여서 은평구 성평등정책제안활동(젠더 거버넌스활동)을 돌아보고 수다를 잇는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여서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수다를 왁자지껄 떨었습니다.
1. 마음열기 질문&소개
2. 오늘의 약속: 조합원의 약속 중 한 문장 골라 같이 읽기
3. 이야기 나누기: 참가자들이 고르도록 하면 어떨까요?
(1) 알아가기 카드 중 1개: 수치스럽지만 짜릿해! 부끄럽지만 큰 만족감을 주는 활동(행동/콘텐츠)은?
(2) 여성주의 카드 중 1개: 여성주의를 만나고 새로워진 나/우리의 모습은? or 살림과 젠더거버넌스에서 여성주의를 만나서 좋았던 순간은 언제인가요?
(3) 지역 카드 중 1개: 너와 나의 연결고리! 삶에서 마을, 마을공동체를 느낀 순간이 있나요?
4. 회고지 작성 후 이야기 나누기
5. 기념촬영
오랫동안 알고 지내면서 어느 정도 알만큼 안다고 생각도 했던 관계지만, 오늘에서야 더 많은 걸 또 알게 되었습니다.
속 깊은 개인사를 이제야 알게 된 것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근황, 그리고 진로(?)에 대해서 최근에 고민했던 것도 많이 알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살아갈 날에 대해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어떤 고민을 하고 어떤 활동들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많은 이야기가 오고 갔습니다. 그야말로 폭풍수다...
그리고 여성주의에 대해서 접하게 된 이야기, 살림과 만난 이야기 등... 우후.. 참으로 엄청난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가장 인상적이었던 말은....
은평젠더거버넌스 활동을 시작할 당시, 둘씨 조합원은 풀바람, 하늬바람의 여성활동가들을 보면서 저렇게 멋있는 여성들이 활동을 하는 것에 매료되었다는 이야기를 처음 들었습니다. 사실 젠더거넌스(정책 들여다보고 분석하고 제안하는 활동)보다는 그 여성들이 멋있고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더 컸었다는 커밍아웃이 정말 신선했습니다. 저도 그 멋진 여성 중에 한명에 속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좌우간 멋있는 여성의 부류에 포함되었다고 치고....
우리는 이렇게 멋있구나 착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또한 정감의 활동을 연대 혹은 돕기 위해 만났던 하늬바람과 풀바람의 멤버들은 살림사협의 조합원이 되었습니다.
성평등정책제안활동으로 이어진 우리는, 이제 살림의 조합원으로 다시 관계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젠더거버넌스 활동의 인연, 그리고 살림과의 인연은
서대문, 마포, 은평의 멋있는 여성들을 잇게 만들었고,
그리고 더욱 멋지게 성장하고 연대할 수 있도록 그릇이 되어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젠더거버넌스 활동과 살림의 콜라보...
이렇게 모처럼 모인 자리. 앞으로 다양한 형태로 흥미진진한 활동을 기획해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살짝 생기는 밤이었습니다.
살림 10주년을 맞이하여 이렇게 뜻 깊은 만남을 갖게 되다니 너무 기쁘고 반가왔습니다....
그리고 각자 가져온 먹거리가 우리의 이야기 만큼이나 너무 풍성했답니다!!!
우리는 지난 날도 멋있었지만, 그날 밤도 여전히 멋있었습니다!!
너무 멋진 그녀들~ 멋짐 폭발! 뿜뿜! 포에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