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이야기 나눈 사람들 : 윤수정(달곰), 조혜인, 유동호(딱풀), 박보람(나무가되는법), 문현주(문), 박순지
함께 나눈 이야기 (후기) : 모든 이야기마당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아차 이야기 마당인 만큼 돌봄, 사업소, 여성주의, 지역 4가지 주제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알아가기 카드를 이용하니 이야기 나누기가 쉬웠네요. 마음껏 상상할 수 있다면 살림에서 해보고 싶은 것에 대해서 얘기해보았는데 세계의 많은 협동조합 방문하기, 축구팀 만들기, 오투 가기, 연극활동하기, 좋아랑 100시간 달성하기로 재밌는 이야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살림 개원 때 돼지저금통으로 고사를 지냈던 오래 전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고, 제가 얘기한 살림 화장실에 있는 특별한 픽토그램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또한 지역 축제마다 살림 부스를 차려서 홍보했던 추억도 이야기 나눴어요. 수십개의 소모임을 만들어서 서로 돌봄하는 지역사회와 이웃의 좋은 모습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좋았고 20주년에도 이야기마당이 많이 열리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