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눈 이야기 (후기) : 일본어를 배우자는 공통점 하나로 모이게 된 토니카쿠아미 하지메! 현재는 여건상 지속하기 어려운 상황이라 해산하게 되었지만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일본어, 일본문화에 대한 관심은 여전했다. 이야기마당을 시작하기전 일식집에서 맛있게 점심식사를 하고 간단히 맥주 한잔 하며 그간의 이야기를 나누었다. 오랫만에 만나서인지 더욱 반가웠고 또 다들 각자 좋아하는 것들을 하며 재미있게 지내고 있었다. 나무가 우거진 넓은 땅에 오두막을 짓고 사는 꿈에 큰 걸음을 하나 내딛기도 하고, 코로나 이후 첫 해외여행, 운전을 배워 여행을 다니는! 같이 떠올려 보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 각자 앞으로의 꿈에 대해,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돌봄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됐다. 특히 자기돌봄에 관해서 나에 대해 잘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참 공감되고 위로가 되었다. 또 토니카쿠아미에서의 추억도 떠올랐다. 책 한권을 거의다 공부한 일, 일드 등을 자막없이 보는 등의 여러 노력들, 같이 모여 일본영화를 봤던 일들 소소한 추억을 되새기며 다시한번 (이자리엔 없지만) 우리를 이끌어주신 일본어 선생님 둘씨님께 감사함을 느꼈다. 나중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안녕~~!!!